김경상 사장은 기업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업무를 25년 이상 진행해 온 IT컨설팅 영역의 전문가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 쌍용정보통신의 CEO로 지내면서 Sports SaaS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전환에 성공하는 등,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바 있습니다. 이전에는 액센추어에서 디지털 컨설팅 사업을 비롯해서, 20년 동안 근무하면서 국내 대기업 대상으로 프로세스 혁신과 ERP 컨설팅을 이끌었으며, 그 외에도 주요 IT 및 컨설팅 기업에서 여러 주요 직책을 맡으며 고객들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프렘 파반은 아시아 시장에서 23년 이상 비즈니스를 이끌고 성장시킨 노련한 비즈니스 리더로서, 레드햇에서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레드햇에 합류 전, 파반 부사장은 AI 기업인 LivePerson의 부사장으로서 아시아 지역 내 시장 진출 전략과 성장 및 운영을 주도했고, Citrix의 부사장 겸 MD로 지내며 큰 성장과 생산성, 시장 확대와 더불어, 고객 파트너와 직원 만족도를 모두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Kofax와 Software AG의 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비즈니스 총괄을 맡은 바 있습니다.   인간 중심 AI(Human Centric AI), 직업의 미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리더십의 최신 트렌드에 깊은 조예가 있는 파반 부사장은 다양한 산업과 기술 포럼의 초청 연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종일 전무는 다양한 고객들의 IT Modernization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는 레드햇에서 Solution Architect팀을 리딩하며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약 25여년의 IT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별 다양한 고객들이 IT 전략을 수립하고, 오픈소스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레드햇 이승일 상무는 레드햇 솔루션의 스페셜리스트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다양한 워크로드의 고객 서비스에 대하여 컨설팅 및 아키텍처 제안 등을 해왔으며,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 현대화된 환경을 같이 구성하는 방안 및 워크로드의 전환을 통해 비즈니스의 안정성과 함께 새로운 창출이라는 목적으로 기술을 전파하고, 이를 고객사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국레드햇 조형근 상무는 스페셜 솔루션 아키텍트로 고객에게 레드햇의 클라우드 플랫폼 제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레드햇 공공 어카운트 프리세일즈 역할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우정정보센터, 한국전력등 많은 공공고객에게 가상화와 컨테이너 기술을 제안하였습니다.

한국레드햇 김종규 상무는 20여년간 개발자와 아키텍터,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미들웨어와 클라우드 개발에 대한 업무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라는 마음으로 많은 것을 경험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Cloud Native Application Development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레드햇 이명진 이사는 제조/서비스/유통 고객사의 컨테이너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및 미들웨어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IT업계에서 19년 이상 우리나라 선도 기업들의 성공적인 오픈소스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아키텍처 설계, MSA, 데브옵스 및 AIML 관련 오픈소스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한국레드햇 송찬규 부장은 솔루션 아키텍트로 재직중이며, 클라우드 플랫폼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레드햇 합류전에는 특히 오토메이션, 미들웨어 제품으로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레드햇 제품 제안을 통하여 고객과 소통하고 다양한 기술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레드햇 차정호 상무는 기업 통합 패턴, OpenShift, Fuse 제품의 솔루션 아키텍트입니다. 오픈 소스로 기업의 통합 환경을 개선해 통합에 따른 비용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제시하는 기업 통합 전문가이며, "기업 통합 패턴"의 옮긴이이자 "바른모 블로그"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김태영 매니저는 현재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Solution Architect(App Innovation) 입니다. 대개 Azure PaaS 서비스들, 예를 들면, AKS(Kubernetes), ARO(Red Hat OpenShift), DevOps, API Management와 같은 PaaS 서비스들을 다루고 있으며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을 비롯하여 금융, 제조, 게임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Azure의 효율적인 도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로 Kubernetes 구축 설계와 DevOps 적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AWS 정영준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신한은행, 국민은행 등과 같은 국내 대규모 분산 처리 클러스터 구축 뿐만 아니라, 해외 다양한 고객들의 워크로드를 함께 설계하고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서비스 구현을 돕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AWS 의 글로벌 조직인 WWSO 팀에서 앱 현대화 관련 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뉴타닉스 신승환 이사는 15년간 네트워크, 보안 및 가상화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뉴타닉스 코리아에서 시스템 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컨설턴트로서 뉴타닉스 제품 전반에 걸쳐 초기 구축에서부터 컨설팅 및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IBM 홍규표 부장은 Data&AI 부문의 Brand Technical Specialist 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IBM의 대표적인 솔루션인 Cloud Pak for Data의 프리세일즈 역할을 담당하여, 고객사가 Data 기반의 최적의 의사결정을 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빔 코리아 신동운 이사는 데이터 백업 분야에서만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전문가로 다양한 백업 제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데이터 보호의 신기술들을 적용하여 기업의 다양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백업 및 복구 문제점 분석 및 개선을 위한 프리세일즈 및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퓨어스토리지 김영석 이사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엔지니어 및 기술 총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중요한 자산인 데이터에 대한 전문가로 인프라부터 어플리케이션까지 컨설팅 및 아키텍트로서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비지니스 가속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전문적인 기술과 인사이트를 제공 드리고 있습니다.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축을 위한 MSA, 클라우드 통합, 데이터 허브와 같은 전략적 컨설팅에 많은 경험이 있는 전문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