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o

Red Hat Summit 2018 Recap

  • De 25 de Mayo de 2018 a 30 de Abril de 2019
Red Hat Summit 2018 리포트

이번 Red Hat Summit 2018의 주된 내용은, Hybrid Cloud, Containers, DevOps, IntegrationManagement로 정리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Keynote나 Break Session 등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강조된 부분은 작년에 이어 컨테이너 플랫폼인 OpenShift에 관한 내용이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중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IBM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 부분과 코어OS 인수를 통해 컨테이너 플랫폼 시장에 빠르게 나아가고 있는 점이 눈에 띄었다. 또한, 마지막 Keynote에서는 서버리스, Istio와 같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언급도 했다. 

글로벌 1위 오픈소스 기업답게 오픈소스에 대한 내용과 지원에 대해서 Keynote의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레드햇은 코어OS를 지난 1월에 인수했는데, 코어OS에 포함되어 있는 테크토닉(CoreOS Tectonic), 키(Quay), 컨테이너 리눅스(Container Linux)를 레드햇의 컨테이너 및 쿠버네티스 기반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통합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Red 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과 같은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은 이미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최고 정보 책임자)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강력한 개방형 표준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및 IT 환경에 대한 투자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리눅스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등 신기술을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다고 했다. 코어OS의 기술력을 통해서 레드햇 컨테이너 인프라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히고, 동시에 현대적, 전통적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구축하는데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최적의 환경이 되도록 지원한다고 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벤더와의 파트너십에 대한 언급도 많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 IBM, Dell과 같은 벤더에서 발표자가 나와서 발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개발자들이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 온프레미스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확대했다고 밝혔는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레드햇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처음으로 공동 권리가 가능한 오픈시프트(OpenShift)를 선보였다. 

또한, IBM의 경우에도 파트너십 협력을 확대했는데, IBM이 최근 WebSphere, MQ Series, Db2 등을 포함해 전체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컨테이너 기반으로 재설계를 했고, IBM 퍼블릭 클라우드를 포함한 모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걸쳐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 셀프 서비스 카탈로그, 구축 엔진 및 운영 관리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Break Out Session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서버 상에서 Window Server Container 기능을 앞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는데, 이미 윈도우즈 서버를 사용하는 많은 기업들이 컨테이너 기술을 윈도우즈 상에서 활용하고자 할 때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OpenShift에서 앞으로 지원할 내용중 서버리스 아키텍처에 대한 설명도 Keynote에서 언급되었는데, 데모를 통해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이 수행되고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것은 매우 신선하였다. 서버리스 아키텍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키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예를 들면, WAS 같은)이 항상 떠 있는 형태가 아니라 엔드유저로부터 호출이 발생하면 그 때 애플리케이션이 구동하여 서비스를 처리하고 다시 내려가는 아키텍처로써,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이다. 

또한 Istio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간의 연결, 관리 및 보안 등의 Service Mesh를 위한 오픈 플랫폼이다. 오픈시프트 상에 구동되는 다양하고 많은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들 사이의 연결과 관리를 위해서 Istio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고 했다. Intelligent routing, Load balancing, Policy enforcement, Telemetry 및 Reporting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Container-Native Virtualization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컨테이너를 많이 사용하는 환경이라 하더라도 VM을 완전히 배제하고 사용하는 것은 어렵다. 그렇다고 컨테이너 따로, VM 따로 관리하는 것은 관리에 많은 부담을 줄 수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OpenShift Container Platform을 공통의 공유하는 환경으로 사용하여, 컨테이너 및 가상서버(VM)까지 통합 관리함으로써, 컨테이너 및 VM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빌드, 수정 및 배포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 한국레드햇 시니어 솔루션 아키텍트 김현수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