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IBM, '라이트웰' 신규 서비스 출시… AI 시대 오픈소스 신뢰 인프라 구축

글로벌 주요 금융기관과 공동 개발하고 확대되는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라이트웰 신규 서비스, 대규모 시스템 업그레이드 없이 기업의 오픈소스 리스크 완화 지원

RALEIGH, N.C. and ARMONK, N.Y. -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Red Hat)과 IBM (NYSE:IBM)이 ‘라이트웰(Lightwell)’을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라이트웰은 ‘라이트웰 네트워크(Lightwell Network)’와 ‘라이트웰 클리어링하우스 프리미어(Lightwell Clearinghouse Premier)’ 두 가지 서비스로 구성되어, 대규모로 자동화된 취약점 대응(remediation)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이용 가능한 ‘라이트웰 네트워크’는 자바(Java)와 파이썬(Python) 등 주요 생태계 전반에서 활용되는 6,5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계층 종속성(Application-layer dependency)에 대한 초기 카탈로그를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모두 보안 취약점이 해결됐으며, 디지털 서명과 인증을 완료했다. 함께 출시되는 ‘라이트웰 클리어링하우스 프리미어’는 현재 제한적으로 제공되며, 보안 패치 엠바고와 산업별 위협 대응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중개자 역할을 한다.

이번 출시는 지난 5월 IBM과 레드햇이 발표한 50억 달러 규모의 오픈소스 보안 투자 계획을 기반으로 한다. 2만 명 이상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글로벌 인력이 라이트웰의 고도화된 AI 기반 대응 역량을 총괄하고 확장한다. 라이트웰 출시는 수십 년간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한 모델을 확장한 것이다. 레드햇은 그동안 수천 개 고객사의 핵심 시스템을 보호해 왔으며, 수백만 건의 핵심 제품 다운로드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패치, 버그 수정, 커뮤니티 기여를 이뤘다. 이는 라이트웰을 업계 공통의 과제를 해결할 핵심 수단으로 보는 금융 서비스 업계 선도 기업들이 설계 파트너로 참여하며 보여준 빠른 모멘텀과 적극적인 협업을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들은 레드햇과 IBM이 이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오픈소스 엔지니어링 전문성과 확장성을 갖춘 기업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라이트웰은 이처럼 검증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역량을 기업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전반으로 확장한다.

이러한 신뢰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라이트웰은 이미 실제 대규모 운영 환경에서 가동 중인 생성형 AI 기반 취약점 대응 엔진의 고성능 처리 역량을 활용한다. 이 고도화된 AI 기반 자동화 파이프라인은 최첨단 및 오픈 AI 모델과 엔지니어의 전문성과 결합해 현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깊숙이 내재된 핵심 종속성 전반의 취약점을 식별하고 검증하며 해결한다.

라이트웰은 기업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실행 중인 특정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보호하는 동시에 향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안정적인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신속한 혁신과 엔터프라이즈 컴플라이언스 사이의 마찰을 해소한다. 또한 라이트웰은 종속성 대응의 교착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화를 활용해 특정 장기 사용 중인 프로덕션 소프트웨어 버전에 핵심 수정 사항을 직접 백포트(backport)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업스트림 업그레이드를 강제로 도입해야 할 때 팀을 마비시키곤 했던 긴 회귀 테스트(regression testing)와 호환성 문제(breaking change) 해결을 지원한다. 양사는 AI 기반 취약점 대응 엔진을 기반으로, 라이트웰의 취약점 해결 패키지 카탈로그가 수천 개에서 수백만 개 규모로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

레드햇과 IBM은 이러한 기능을 다음 두 가지 서비스로 제공한다.

  • 라이트웰 네트워크: 현재 정식 출시되어, 최신 라이브러리부터 레거시 라이브러리까지 고부가가치 수정 사항이 포함된 활발하고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콘텐츠 라이브러리에 즉시 접근할 수 있다. 사용자는 디지털 서명이 적용된 바이너리와 소스코드,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 전문을 포함한 종합적인 컴플라이언스 산출물을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이는 코드 드리프트(code drift) 없이 기존 파이프라인에 직접 전달된다.
  • 라이트웰 클리어링하우스 프리미어: 현재 제한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산업별로 심층적 협업과 고도화된 위협 대응, 보안 패치 엠바고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중개자 역할로 설계됐다. 참여 기업은 보안 취약점을 제출하고 엠바고 기간 내에 특정 버전에 대한 취약점 해결을 요청할 수 있다. 초기 출시는 금융 서비스 업계로 한정되지만, 양사는 라이트웰 클리어링하우스 프리미어를 향후 정부·의료·통신 등 추가적인 핵심 인프라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산업별 클리어링하우스 네트워크 운영에는 복잡한 법률, 지역별 규제 및 정보 공개 체계가 요구되는 만큼, 상용 서비스 이용은 자격을 갖춘 참여 기관으로 제한된다.

라이트웰은 레드햇의 검증된 '업스트림 퍼스트(upstream-always)' 모델 하에서 운영되며, 이 모델에서는 보안 수정 사항이 검토 및 승인을 위해 원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반영된다. 이를 통해 상용 환경에서의 보안과 커뮤니티의 건전성이 지속적으로 상호 보완되며, 운영 중인 시스템에 제로데이 취약점이 노출될 위험 없이 프로젝트의 분열을 방지한다.

스콧 드파스쿠알레(Scott DePasquale) ARC 사장 겸 CEO는 "단일 기관이 오픈소스 취약점의 증가하는 규모와 복잡성을 홀로 대응할 수 없다"며 "금융 산업은 공동의 보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 온 오랜 경험이 있으며, 조정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이니셔티브는 업계 전반의 회복력을 강화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맷 힉스(Matt Hicks) 레드햇 사장 겸 CEO는 "라이트웰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보호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전환점"이라며 자동화된 취약점 해결 기능과 레드햇의 깊이 있는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기업이 AI 시대에 오픈소스를 신뢰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신뢰 인프라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롭 토마스(Rob Thomas) IBM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는 "IBM과 레드햇은 별도의 시스템 재구성이나 운영 중단 없이 기업이 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인증된 보안 패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되는 기술 및 서비스 파트너 생태계가 뒷받침하고 있다"며 "이를 구현하려면 대부분의 기업이 갖추지 못한 대규모 인프라와 전 세계 기업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24시간 보호하는 세계적 수준의 엔지니어 팀과 AI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리 실바(Jerry Silva)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 프로그램 부문 부사장은 "금융 서비스와 같이 규제가 엄격한 산업은 컴플라이언스 비용이 가장 높은 만큼, 특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에 있어 보안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한다"며 "레드햇과 IBM이 라이트웰을 통해 협력함으로써 보안 취약점을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분류하며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전 세계 금융기관의 보안성과 복원력을 한층 강화해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는 기업 코드베이스의 최대 90%를 차지하며, 20251년 한 해에만 9조 8천억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여기에 대규모 소프트웨어 사용량과 단 미화 50달러로 제작할 수 있는 AI 생성 악용 공격2까지 더해지며 기존의 패치 관리 방식은 한계에 부딪혀, 코드베이스당 평균 581건의 취약점3이 방치되고 있다. 라이트웰은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와 종속성 간 상호작용을 평가해 검증된 수정 사항을 활성 워크플로우에 직접 제공함으로써, 이처럼 미확인 리스크를 완화하고 대응 병목 현상을 해소하도록 설계됐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AI 모델, 개발 도구, 엔터프라이즈 인프라를 아우르는 개방적이고 다양한 생태계가 필요하다. 라이트웰은 견고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술 및 배포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확장되고 있다. 업계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라이트웰은 진정한 의미의 조정된 방어 체계를 제공하며, 보안 패치가 준비되는 즉시 네트워크 규칙과 클라우드 환경, 배포 파이프라인을 전사적으로 동시에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기술 파트너: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MD, F5, 깃랩(GitLab), 인텔(Intel), 제이프로그(JFrog),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엔비디아(NVIDIA),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서비스나우(ServiceNow) 등 업계 선도 기업들이 레드햇, IBM과 라이트웰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생태계를 통해, 라이트웰의 보안 패치는 다양한 운영 환경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기존 개발 도구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전반을 중단 없이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구축 및 전략 서비스: 고객은 IBM 컨설팅(IBM Consulting), 레드햇 컨설팅(Red Hat Consulting), 액센츄어(Accenture), 아토스(Atos), 코그니전트(Cognizant), 딜로이트(Deloitte), EY 사이버·리스크 컨설팅팀, HCL테크(HCLTech), 인포시스(Infosys), 킨드릴(Kyndryl), LTM, NTT 데이터(NTT DATA), 타타 컨설턴시 서비시스(Tata Consultancy Services),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등이 제공하는 세계적 수준의 시스템 통합 및 전략 구축 서비스를 활용해 라이트웰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다. 이들 기업은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SBOM을 매핑하고 버전 매핑을 관리하며, 라이트웰 레지스트리를 수집하고, 파이프라인을 평가함으로써 AI 속도의 취약점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bm.com/products/lightwell과 https://www.redhat.com/en/lightwe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용문

마크 휴즈(Mark Hughes) IBM 컨설팅 사이버보안 서비스 부문 글로벌 매니징 파트너

"라이트웰은 신속한 검증과 신뢰할 수 있는 대응을 통해 소프트웨어 공급망 리스크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며 "IBM 컨설팅은 기업들이 라이트웰 도입을 준비하고, 사이버 운영을 사후 대응이 아닌 지속적이고 유연한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빈 셰리(Kevin Sherry) 레드햇 서비스 부문 글로벌 부사장

"취약점 발견부터 대응까지의 격차를 해소하려면 자동화와 전문성, 기술이 결합되어야 한다"며 "레드햇 컨설팅은 20년 이상의 오픈소스 개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안 기술 계정 관리(TAM) 서비스와 결합해 고객의 방어 태세와 대응 프로세스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라이트웰의 기반을 제공한다. 생태계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고객의 전체 운영 라이프사이클을 가속화하고 간소화하며 보안을 강화한다”라고 말했다.

하프리트 시두(Harpreet Sidhu) 액센츄어 글로벌 사이버보안 책임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보안을 확보하는 것은 서비스 중단에 따른 비용이 큰 규제 산업에서 매우 복잡한 운영 과제가 됐다"며 "라이트웰은 기업이 운영에 차질을 주는 업그레이드 주기에 얽매이지 않고도, 프로덕션 환경의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액센츄어의 심도 있는 사이버보안 및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전환 전문성과 결합해, 고객이 사이버보안과 민첩성 중 하나를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더 빠르고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필립 귀도(Philip Guido) AMD 수석 부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

"기업과 금융 업계가 AI를 본격적인 프로덕션 단계로 전환함에 따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에 대한 신뢰는 혁신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AMD는 고객에게 선택권과 신뢰를 제공하는 오픈소스 및 표준 기반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레드햇, IBM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라이트웰은 AMD의 엔터프라이즈 및 AI 포트폴리오 솔루션과 함께, 소프트웨어 리스크를 줄이고 고객이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데 필요한 확장성과 효율성, 유연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콜라(Michael Kollar) 아토스 클라우드·모던 인프라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조직이 오픈소스 도입을 가속화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공급망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는 것은 디지털 주권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IBM과 레드햇의 라이트웰과 같은 혁신을 환영하며, 이는 오픈소스 생태계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토스는 사이버보안 리더십과 주권적 디지털 전문성, 풍부한 오픈소스 경험을 결합해 고객이 엔터프라이즈 규모로 이러한 역량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비샬 살비(Vishal Salvi) 코그니전트 사이버보안 서비스 라인 부문 글로벌 총괄

"오늘날의 초연결 환경에서 오픈소스 공급망 전반에 걸친 미해결 취약점의 규모는 이미 프로덕션에 자리 잡은 미보안 코드와 맞물려 비즈니스 연속성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며 " 코그니전트는 레드햇과 IBM의 라이트웰을 통해 핵심 코드의 리팩터링과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조직이 이러한 구조적 과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이 SBOM을 매핑하고 핵심 수정 사항의 적용을 지원받으며, 더 효율적이고 확신 있게 핵심 시스템을 현대화할 수 있도록 향상된 가시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애드난 암자드(Adnan Amjad) 딜로이트 미국 사이버 부문 리더

"AI는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위협의 정교함도 빠르게 증가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은 전례 없는 수준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자동 취약점 대응 체계가 필수적이다. 딜로이트는 IBM 및 레드햇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이 라이트웰의 기능을 전략적으로 도입하고, 개발 속도와 운영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클 몬토야(Michael Montoya) F5 최고기술운영책임자

"최첨단 AI 모델의 공격 역량은 기존 소프트웨어 패치 대응 주기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 금융 서비스와 같이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 이루어지는 생태계 차원의 협력은 앞으로 기업 사이버보안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다. F5는 실시간 취약점 대응과 런타임 보안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IBM 및 레드햇의 라이트웰과 협력해 오픈소스와 상용 소프트웨어가 함께 활용되는 현대적인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칼리안 쿠마르(Kalyan Kumar) HCL소프트웨어(HCLSoftware) 사장

"AI 시대의 보안을 위해서는 오픈소스 종속성부터 실제 운영 중인 엔드포인트까지 소프트웨어 스택의 모든 계층에서 구성의 불일치(drift)나 운영에 영향을 주는 대규모 업그레이드 주기 없이 지속적으로 취약점에 대응해야 한다”며 “라이트웰은 소프트웨어 공급망에서 패키지 수준의 공백을 가장 필요한 시점에 메운다. "HCL소프트웨어는 앱스캔(AppScan), 빅픽스 리미디에이트(BigFix Remediate), HCL 데브옵스 루프(DevOps Loop)를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엔드포인트 계층의 보안 공백을 해결하고, AI포스(AIForce)를 통해 파이프라인 속도에 맞춰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IBM 콘서트(IMB Concert)와의 연계를 통해 보안 신호와 취약점 대응 조치를 소프트웨어 스택 전반에 걸친 통합 운영 환경으로 연결한다. 이러한 생태계 기반 접근 방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화되는 단순한 보안 적용 범위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엔터프라이즈 복원력을 구축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빌 피어슨(Bill Pearson) 인텔 데이터센터·AI 소프트웨어 부문 부사장

"AI는 소프트웨어 개발 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사이버 리스크도 함께 증가시키고 있다. 인텔은 30년 이상 리눅스 커널의 핵심 기여자이자 오픈소스 혁신의 지지자로 활동해 왔으며, 현대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실리콘 수준의 신뢰성과 강력한 커뮤니티 기반 코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IBM과 레드햇의 라이트웰은 이러한 업계 전반의 요구에 부응하는 솔루션으로, 기업이 매일 활용하는 현대 디지털 인프라를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는 인텔의 방향성과 부합한다”라고 말햇다.

갈 마더(Gal Marder) 제이프로그 최고전략책임자

"우리는 이제 공격자와 방어자의 역량이 대등해진 시대에 접어들었다. 방어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공격자 역시 같은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오늘날 AI 모델은 대부분의 기업이 패치를 적용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있으며, 그 결과 기업은 공격에 더욱 취약해지고 있다"며 "이 전례 없는 위협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조직은 완전히 다른 속도와 규모로 보안을 자동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이프로그는 IBM, 레드햇과 함께 라이트웰에 협력하게 되어 기쁘며, 기업이 보안 문제를 식별하고 대응한 뒤 오픈소스 패치 작업을 대규모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확정적인 제이프로그는 신뢰 계층이자 단일 기준 시스템으로서 AI 기반 가속화된 위협에 대응할 실질적인 보호를 제공하는 자동화된 통제 수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폴 사빌(Paul Savill) 킨드릴 사이버 회복력·커넥티비티 부문 글로벌 프랙티스 리더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은 산업 전반의 고객에게 중요한 과제다. 킨드릴은 AI와 자동화 기술을 개발 및 운영 워크플로우에 통합해 보다 신속한 취약점 해결과 기업 운영을 뒷받침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고객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찬단 파니(Chandan Pani) LTM 최고정보보안책임자

"기업들이 AI 도입을 확대함에 따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은 신뢰와 복원력, 개발 속도를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며 "IBM과의 파트너십과 라이트웰 참여를 통해 LTM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자동화된 대응으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고객은 개발 환경 전반의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더 빠르게 혁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샌디 굽타(Sandy Gupta)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개발 부문 부사장

"고객에게 보안 패치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IBM 및 레드햇과 함께 리눅스 재단의 아크리테스(Akrites)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하고 있으며, 이제 라이트웰로 그 협력을 확대해 가장 빠른 전달 방식과 도구를 활용해 핵심 보안 패치를 가능한 한 신속하게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스틴 보이타노(Justin Boitano)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부문 부사장

"사이버 방어의 미래는 블랙박스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방어자는 최첨단 AI 모델과 개방형 프레임워크를 결합한 개방형 생태계를 통해 충분한 맥락과 맞춤화, 그리고 속도를 확보해야 공격자가 이를 악용하기 전에 보안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엔비디아는 레드햇, IBM 및 더 넓은 생태계와 협력해 이러한 발전을 라이트웰에 접목함으로써, 조직이 에이전트 속도로 취약점 탐지와 대응 사이의 격차를 좁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난드 오스왈(Anand Oswal) 팔로알토 네트웍스 AI·네트워크 보안 부문 수석 부사장

"라이트웰의 정식 출시에IBM, 레드햇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라이트웰의 자동화된 대응 엔진을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가상 패칭 역량과 통합함으로써, 플랫폼화 전략을 통해 고객의 핵심 통제 지점 전반에 네트워크 수준의 보호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프로덕션 워크플로우를 중단시키지 않으면서도 견고하고 자율적인 보호를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산지브 메흐로트라(Sanjeev Mehrotra) 테크 마힌드라 사이버보안·리스크 관리 부문 글로벌 총괄

"AI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화하면서 오픈소스는 기업 혁신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았고,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오늘날 기업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의존성 생태계를 보호하는 동시에 개발 속도와 운영 복원력을 유지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IBM 및 레드햇과 함께하는 라이트웰 협력은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오픈소스를 대규모로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테크 마힌드라의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당사의 엔지니어링 전문성과 시스템 통합 및 구축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기존 개발 환경에 자동화되고 안전하며 복원력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햇과 IBM의 향후 방향성 및 의도에 관한 진술은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되거나 철회될 수 있으며, 목표와 방향성만을 나타낸다.

1https://www.sonatype.com/state-of-the-software-supply-chain/introduction 

2https://www.anthropic.com/research/mythos-preview 

3https://www.blackduck.com/resources/analyst-reports/open-source-security-risk-analysis.html 

요약

라이트웰은 라이트웰 네트워크와 라이트웰 클리어링하우스를 통해 대규모 환경에서 자동화된 취약점 대응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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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M에 대하여
  • IBM은 글로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컨설팅 전문성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IBM은 175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이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화하며, 비용을 절감하고 업계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 서비스, 통신, 헬스케어 등 핵심 인프라 분야의 수많은 정부 기관과 기업들은 신속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과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에 의존하고 있다. AI, 양자 컴퓨팅, 산업별 클라우드 솔루션, 컨설팅 분야에서 IBM이 이루어낸 혁신적 성과는 고객에게 개방적이고 유연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은 신뢰와 투명성, 책임감, 포용성, 서비스에 대한 IBM의 오랜 헌신을 기반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ib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RED HAT에 대하여
  • 레드햇은 기업용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해 높은 안정성, 고성능의 리눅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기술을 제공한다. 레드햇은 고객이 새로운 IT 애플리케이션과 기존 IT 애플리케이션을 공용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업계 최고의 운영 시스템에서 표준화하며, 복잡한 환경을 자동화, 보완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검증된 기술지원, 교육,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레드햇은 포춘 500대 기업의 신뢰받는 조언자가 되었다. 또한 레드햇은 클라우드 제공 업체, 시스템 공용 업체, 애플리케이션 벤더, 고객,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전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기업들이 디지털 미래를 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레드햇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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