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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루키들의 도약 - Red Hat Summit 2018 Recap

  • 2018년 6월 29일

코딩은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말하는데, 게임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OS)나 백신 같은 프로그램이 모두 이러한 코딩으로 만들어 집니다. IT 선진국 중심으로 코딩 교육 붐이 일면서 최근 국내에서도 관심이 커져 2019년부터 초중고 정규 교육과정에 코딩교육이 점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라고 하죠.

그렇다고 무작정 코딩을 공부한다는 의미로 접하게 되면 코딩에 대한 흥미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어렵게만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코딩이 아닌 나만의 카메라를 만들어 보는 활동이라면 어떨까요? 내가 스스로 만드는 카메라라니!!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어 보이지 않나요?? 내가 만든 카메라로 영상을 찍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보는 것. 이것이 바로 레드햇이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코딩 교육입니다.

레드햇은 25명의 학생들에게 오픈소스와 협업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고자 작년 가을, Co.Lab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Co.Lab을 통해 학생들이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그러한 역량의 향상을 통해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커리어를 쌓는데 도움을 받을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이 이 커다란 움직임의 시작이었습니다.  이틀 간의 활동으로 구성된 Co.Lab을 마친 학생들은 마침내 Red Hat Summit 2018에서 자신들만의 무대를 꾸몄습니다.  

지난 5월8일부터10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Red Hat Summit 2018에서는 Co.Lab 참가 학생들 외에도 Ellie Galloway와 HackerFemo로 유명한 Femi Owolade-coombes 등 미래의 개발자들이 무대를 빛내주었습니다. 이들은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큰 무대에서 라이브 데모와 발표를 마쳤다는데요, 그러한 침착한 모습을 보고 관객들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Open Unlocks World’s Potential’" 올해 서밋에서 화두가 된 테마입니다. 여기에는 물론 개방성이 전 세계의 잠재력을 깨워준다는 의미도 있지만 오픈된 마인드와 문화가 미처 빛을 발하지 못한 잠재력들을 꽃피우게 해준다는 의미도 있지 않을까요? 코딩은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재미있고, 다양한 분야의 코딩을 어린 루키들을 통해 보여준 레드햇은 이러한 개방적인 문화를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여러분도 해당 서밋 영상을 보고, 개방성의 힘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