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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커뮤니티 인터뷰 (3) - Ansible Korea User Group

  • 2016年 10月 6日

 

[Ansible Korea User Group - 김용기 님]

 

간단한 약력 및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Ansible Korea User Group을 운영하고 있는 김용기입니다. 지난 2000년부터 오픈소스에 관심을 가지고 취미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점점 더 흥미를 느끼고 오픈소스 관련된 일을  직업으로서 하고 싶어 레드햇에서 근무하게 됐습니다. 레드햇에서는 플랫폼 솔루션 아키텍트로서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관련 새로운 인프라 기술과 Red Hat CloudForms나 Ansible 같은 자동화 솔루션을 맡고 있습니다.

 

Ansible Korea User Group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요즘 들어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나 편하게 운영을 할 수 있느냐에 관심이 쏠리는 것이죠. 고객들이 수백대, 수천대의 시스템을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오토메이션 툴을 고려하는데, 그중에서도 사용하기 쉬운 Ansible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런 인기에 힘 입어, Ansible Korea User Group은 지난 3월에 만들어졌습니다. 현재는 153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Ansible 자체가 굉장히 유명해져서 급격하게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Ansible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 이야기하고, 특히 유저가 직접 작성한 작업 스크립트(플레이북)을 올리기도 하며 활동이 점점 더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오프라인 모임도 정기적으로 진행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Ansible Korea User Group에 활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nsible이 요즘 뜨고는 있지만, 정작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에 회사 사람들과 함께 유저 그룹을 만들게 됐습니다. Ansible Korea User Group의 모토는 ‘자동화를 통해서 게을러지자’입니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IT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운영자들이 좀 더 게을러 질 수 있나, 어떻게 하면 낮잠을 더 잘 수 있나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죠.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데 있어 어려운 점 또는 재미있는 경험이 있으신가요?

처음엔 정말 볼품없는 프로그램이 사람들의 요청에 의해 수정되고 점점 성숙되는 과정 자체를 지켜보고 또 참여하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다 알아낸 점을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고, 어려운 질문에 대해서는 테스트를 해가며 의견을 공유하고… 이 모든 과정이 하나의 미션처럼 느껴집니다. 서로 도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어려운 점이자 한편으로는 또 배우고 극복해 나가는 재미있는 점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OS 만이 아니라 네트워크 전문가, 스토리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Anisble로 하나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나에게 오픈소스란?

사실 지금은 오픈소스가 돈벌이의 수단이 되었지만, 처음 오픈소스를 시작했을 때 저에게 오픈소스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삶의 지침서였습니다. 오픈소스는 곧 공유고 공유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입니다.

누가 독점해서 이익을 전부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여러 사람이 모여서 더 성장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는 것이죠. 공유라는 것이 단순하게 IT 뿐만이 아니라 정치, 사회의 영역으로 넓혀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볼 수 있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